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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양식어업연구실]2017-07-06 23:45:41/ 조회수 1187
    • 핀란드 강마을, 6차산업화를 통한 지역활성화 현장을 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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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란드 강마을, 6차산업화를 통한 지역활성화 현장을 가다(1)

      어제는 헬싱키에서 서쪽으로 200km 가량 떨어진 Eura 지역을 다녀왔다.
      헬싱키를 벗어나자 마자 나타나는 자작나무 숲, 그리고 농가의 전원적인 풍경은 나에게 즐거운 눈요기가 되었다.

      각설하고,

      이 지역은 FARNET 어촌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핀란드의 대표적인 내수면 어촌이다. 이 지역 FLAG(Fisheries Local Activity Group), 수산연구소 Field trip과 세미나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Lake Pyjarhavi의 어업인은 20명으로 어로어업을 통해 주로 Vendace(연어의 종류로 현지에서는 Whitefish로도 불림), 농어, 잉어류, 빙어 등을 잡는다. 생산된 담수어종은 가공을 통해 Eura 지역과 Torku 등 핀란드 서부지역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Vendace는 고유성(지역성), 시장성을 기반으로 전략품종으로 지역브랜드를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가공시설은 자동화설비를 통해 단시간 내에 가공이 이루어지고 이를 제빙포장하여 주변지역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이 지역의 FLAG는 2020년까지 7년간 20억 원 예산을 투입하여 수산물의 부가가치 제고, 상품의 다각화 등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예정이다.

      http://www.kalaleader.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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