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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9-05-16 15:20:59/ 조회수 1773
    • ‘노딜’ 브렉시트 이후, 무역가이드라인 변화에 따른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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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브렉시트에 대한 최종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영국은 아무런 협정 없이 EU를 탈퇴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

      ▶ 이에 영국 수산물 무역 기구(Seafish)는 노딜 브렉시트에 대비한 수산물 무역 가이드라인을 발표

      ▶ 해당 가이드 라인은 영국의 수입업자를 대상으로 발표한 자료이나 영국 수출을 위한 수출업자도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

      [주요 사항 정리]

      1. 영국으로 수입되는 수산물은 기본적으로 어획 증명서 및 증빙서류가 필요
      2. 수입된 수산물이 영국 내 저장되려면, 저장 서류(Storage document)가 필요하며, 가공 수산물인 경우 가공 명세서(processing statement)를 요구
      3. 통관과 관련해서는 사전 또는 화물이 도착하는 즉시 위생 증명서 원본 제출 필수
      4. 수입된 양식 수산물(내수면 수산물, 굴, 홍합, 조개, 가리비, 전복, 피시 소스)의 경우 어획증명서 대신 상업 서류(Commercial documents)에 양식 제품이라는 정보를 포함 필요

      ▶ 무역 가드라인에 따르면, 수입업자에 대한 주의 사항을 담고 있으나, 수출업자로부터 저장 서류 또는 가공 명세서 등을 요구하는 등 다양한 서류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고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

      더 자세한 내용은 수산물수출정보포털 정기간행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발간물 바로가기]

      ▶️ http://kfishinfo.co.kr/kor/

      #수산물수출정보포털 #해외시장분석센터 #영국_EU #노딜 #블렉시트 #무역가이드라인 #Sea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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