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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중국연구센터]2018-06-05 09:40:54/ 조회수 2758
    • 징동 프레쉬(JD Fresh), 1시간 이내 집까지 배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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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주 해산물기업 판매량 확대

      징동 프레쉬 ‘1시간 이내 배송’ 서비스 제공
      5월 28일에 징동 프레쉬(JD Fresh)는 1시간 이내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베이징 일부분 지역에서 시행하고 있고 다른 지역에서도 실시 준비를 하고 있다. 앱(APP)에 표시된 배송 범위를 보면 앞으로 1시간 이내의 배송 서비스는 중국 전국까지 확대시킬 수 있다.
      징동 프레쉬가 1시간 이내 배송하는 제품은 콜드체인이 필요한 농산물, 육류, 가금류, 알류 및 해산물 이외 식량, 조미료, 술과 즉석식품, 화장품 등을 포함한다.
      제품 선택의 경우, 징동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판매 데이터를 파악하여 최종 판매할 제품을 배치하도록 한다. 애플의 예를 들면, 징동은 징동 프레쉬 플랫폼에서 판매량이 가장 많고 7 FRESH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장 잘 파는 제품을 비교하고 브랜드와 소비자 평가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나서 마지막에 종합적인 실력이 가장 강한 애플 제품 2개 정도를 선택할 것이다.

      징동의 창고 능력을 통해 서비스 확보
      이번에 ‘1시간 배송’의 이념은 세계의 양질 제품, 신선 제품 직접 배송, 신속 배송이고, 영업시간은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이다.
      ‘1시간 이내 도착’의 실시는 징동회사가 설치한 많은 창고에 의존한다. 관계자에 의하면 ‘징동 1시간 배송’은 창고마다 300~400개의 sku를 용납할 수 있고 프레쉬 제품의 비중이 60%를 초과했다. 그리고 각 지역의 특색을 표현하기 위해 창고마다 각 지역의 소비자 수요에 따라 지역성이 있는 전문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최신 데이터에 의하면 징동은 중국 전자상거래 업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물류 인프라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7대 물류중심, 254개 대형 창고, 550만 ㎡의 창고를 보유하고 있고 전국 2,646개 현(구)에서 창고를 설치했으며, 배송지점은 6,780개를 설치했다. 그리고 아시아 1호 대형창고 7개를 건설한 징동은 세계에서 유일한 중형, 소형, 대형, 냉장, 냉동 창고를 포함하는 일체화 물류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기업이 될 전망이다.
      공급체인 능력이 강한 징동은 1시간 이내의 배송이 프레쉬 제품의 표준적인 배송이 되었다. “하지만 ‘허마 프레쉬’의 30분 안에 배송할 수 있는 현황에서 징동의 ‘1시간 배송’이 시장에서 큰 충격을 가져올 수 있는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업계의 지인이 말했다.

      (출처 : 亿邦动力, 2018. 5. 29.)
      http://www.fishfirst.cn/article-10139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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