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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8-04-05 15:33:44/ 조회수 530
    • 중국 신선식품 신유통 매장이 24시간 배송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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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알리바바가 운영하고 있는 온·오프라인 융합 신석식품 매장인 “허마신선(盒马鲜生)”이 베이장과 상하이에 있는 25개의 매장은 3월 31일부터 24시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허마셴성’은 30분 안에 매장 근처 3킬로미터 범위 내 배달이 가능한 빠른 배송 서비스로 2017년부터 중국 내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허마신선”에 따르면 새벽 12시부터 4시까지 알리바바 쇼핑몰에서 쇼핑하는 소비자가 무려 8,000만명에 달하며, 이들 야간 쇼핑 고객을 위해 매장 비영업 시간(22:00~7:00)에 주문해도 30분 안에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베이징과 상하이에 있는 25개 매장에서만 가능하며, 일부 활수산물을 제외하여 매장에서 직접 요리한 신선식품도 새벽 1시까지 배달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http://www.foodaily.com/market/show.php?itemid=1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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