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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정책연구실]2017-07-05 11:49:10/ 조회수 821
    • 일본의 광역자치단체 후쿠이현은 능성어, Trout 종묘 개발 본 궤도에 맞춰 양식 확대를 위해 생산시설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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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광역자치단체 후쿠이현은 능성어, Trout 종묘 개발 본 궤도에 맞춰 양식 확대를 위해 생산시설 정비 추진
      후쿠이 Trout 브랜드화도 추진
      52주년을 맞은 우리나라의 송어양식, 수출산업으로 한 단계 Up 절실....

      후쿠이현은 능성어 종묘 생산 시설 정비를 위해 실시설계를 금년도에 추진하고, 송어연어 생산 확대를 위해 지하해수 조사를 추진키로 함.

      능성어 양식은 2015년부터 수산시험장에서 실험적으로 시작. 시험양식은 미애현과 애히매현산의 종묘를 사용하여 지역의 양식업체와 연계, 추진.
      종묘생산시설은 후쿠이현 재배어업센터에 설치할 예정이며, 지역현 내 수요를 충당할 3만 마리 종묘 생산을 목표로 함.
      지역의 400개 어가 민박 등에서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제공하여, 기존의 복어 브랜드에 이은 지역수산물 브랜드화로도 목표로 함.

      또한 후쿠이 Trout+Salmon 브랜드화 추진, 400톤 목표
      생산량은 2016년 18톤, 2017년 약 100톤(현수산과), 2019년에는 400톤 생산을 목표로 한다. 양식 Trout+Salmon은 종묘의 안정적인 입식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생산현장에서 생존율이 낮아 적기 해결이 필요하다고 한다.
      (자료 참조 : みなと新聞, 2017.07.05.>
      <그림 출처 : http://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http://www.pref.fukui.lg.jp/doc/reirinsui/suisangyokou/omonatorikum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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