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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3-01 06:11:00/ 조회수 1698
    • 일본통운, "비연속성장", M&A도 추구. 5개년 중계책정 수립(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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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본 통운은 22일, 2023년도를 최종 연도로 하는 5개년 중기 경영계획 "닛츠 그룹 경영계획 2023-비연속 성장 "Dynamic Growth"를 책정했다고 발표.
      ∎ 종래의 연장선이 아니고, 다양한 변혁을 도입한 사업 확대를 목표로 해, M&A(통합·매수)도 추구. 포워딩에서는 중간기에 해당하는 2021년도에 해상수송 100만TEU(2018년도 예상 67만TEU), 항공수송 120만톤(2018년도 91만 톤)과 대폭 증가를 계획.
      ∎ 2009년에 책정한 장기 비전의 종료를 의해 신중계(新中計)와 동시에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37년을 향한 장기 비전도 책정.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가지는 로지스틱스 컴퍼니"를 슬로건으로 제시.
      ∎ 신중계(新中計)의 수치목표는, 2021년도 중간목표가 매상고 2조 2500억엔(2018년도 예상 2조 1500억엔), 영업이익 830억엔(2018년도 예상 770억엔), 순이익 540억엔(2018년도 예상 450억엔). 2023년도의 목표는 매상고 2조 4000억엔, 영업이익 1000억엔, 순이익 630억엔을 목표로 수립.
      ∎ 종래, 해외 사업에 일본 발착 수송을 더한 "해외 관련"매출액을 지표로서 해 왔지만, 새로운 중계에서는 해외 매상고를 목표로 해 설정."성장 성장하라는 해외. 이곳을 늘리는 것을 KPI(중요 경영지표)로 명확화했음". 최종 연도의 해외 매상고 비율은 25%를 목표로 2037년에는 해외 매상고 비율 50%를 목표로 설정.
      ∎ 신중계(新中計)는 "코어 사업의 성장" "일본 사업의 강인화"를 성장 전략으로 수립. 코어 사업은 고객축, 사업축, 에리어축의 3축으로 영업 어프로치를 추진. 고객축에서 강점으로 하는 자동차, 전기·전자산업에 가세하여 어패럴, 의약품, 반도체등에서도 산업별 대처를 강화.
      ∎ 사업축에서는, 포워딩 사업으로 철저한 볼륨 전략을 실시. 포워딩을 강화하는 것이 해외에서의 로지스틱스 확대에도 연결된다고 보고 있어 장기 비전에서는 200만TEU, 200만톤의 목표 설정.
      ∎ M&A는 M&A추진팀과 사업부문의 제휴를 강화. 사이토 사장은 타겟에 대해 "장기 비전을 생각하면 주체는 해외가 주 대상. 아프리카 등 현재 커버 되어 있지 않은 지역이나 주력 산업에 강한 기업을 대상으로, 속도감을 가지고 임하고 싶다"라고 했음.
      ∎ 또한, 통치 강화에서는 홀딩제도 검토. 그룹 내에서 중복사업도 있고, 홀딩스 산하에 줄지어 기능별 사업사를 나열함으로써 중복해소, 효율화 등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https://secure.marinavi.com/news/index?showDate=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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