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상세검색
   검색옵션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3-04 14:12:39/ 조회수 892
    • 리카싱, 말레시아에 세계 최대 STS 오일 및 가스센터 투자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리카싱이 말레이시아 조호르 탄중 펠레파스항(PTP)에 세계 최대 규모의 STS(Ship-to-Ship) 선박용 경유(MGO) 및 선박용 중유(MFO) 인벤토리·공급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며, 프로젝트의 총 개발규모는 약 80억~120억 링깃(약 2조 2,100억~3조 3,145억원)으로 추산된다.

      이 프로젝트는 허치슨과 KA Petra Sdn Bhd에 의해 공동으로 개발될 예정이며, 공사비만 5억 링깃(약 1,38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부지규모는 2,800 에이커이며, 탄중 펠레파스항과 조호르 바루항 사이에 위치한다. 기존의 STS 서비스로는 9척의 선박에 동시에 급유를 할 수 있으나 이 센터는 동시에 30척의 VLCC에 급유가 가능하도록 개발될 계획이다.

      KA Petra Sdn Bhd사는 말레이시아 교통부가 발급한 STS 라이센스를 보유한 4개 회사 중 하나로, 탄중 펠레팔스항과 싱가포르항에 ST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구축이 완료되면 허치슨이 30%의 지분을 보유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sdgute.com/en/%E6%9D%8E%E5%98%89%E8%AF%9A%E5%B7%A8%E8%B5%84%E6%89%93%E9%80%A0%E5%85%A8%E7%90%83%E6%9C%80%E5%A4%A7%E8%88%B9%E5%AF%B9%E8%88%B9%E6%B2%B9%E6%B0%94%E4%B8%AD%E5%BF%83.html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검색어순위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