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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2-01 06:42:11/ 조회수 829
- SC, 86개의 스크러버에게 439백만 달러의 금융지원보장(2)
- 지중해해운(MSC)은 86척의 스크러버를 배에 장착하기 위해 439백만 달러의 채권을 확보했음. 왓슨 패리 & 윌리엄스(WFW)는 BNP 파리바에게 채권 금융과 관련하여 4개의 다른 은행들을 대출자로 하는 신디케이트와 함께 은행 및 대리인을 조정하라고 조언하고 있음.
439백만 달러 대출은 2020년 IMO의 황량한도 규정을 감안해 MSC 소유의 86척 컨테이너에 탑재된 스크러버의 제조와 설치에 사용될 예정.
WFW의 재정 파트너인 알렉시아 러셀은 "우리는 BNP Paribas와 다른 은행들에게 이 중요한 거래에 대한 최초의 스크러버 금융과 새로운 IMO 2020 황 상한선을 고려하여 대출자들의 확고한 지지를 강조하는 것을 의미하는 이 협정에 대해 조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음.
분석가인 Alphaliner에 따르면, MSC는 회사가 소유한 520개 선대 중 120개 이상에 스크러버 시스템을 장착할 계획이기 때문에 스크러버의 지지자라고 통한다고 언급.
http://www.seatrade-maritime.com/news/europe/msc-secures-439m-financing-for-86-scrubber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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