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8-11-27 11:07:00/ 조회수 1021
    • [대서양 다랑어류 보존국제위원회(ICCAT) 연차회의(제21회 특별회의) 결과]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지난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크로아티아에서 ‘대서양 다랑어류 보존국제위원회(ICCAT)’의 연차회의가 45개국이 참석하여 개최되었다.
      ICCAT(International Commission for the Conservation of Atlantic Tunas)는 대서양의 고도외유성어류인 다랑어, 가다랑어, 새치류의 자원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지역어업관리기구이다.
      이번 연차회의에서는 다음의 내용이 논의되었다.
      (1) 열대다랑어 자원관리조치
      2019년 이후 어획가능량(TAC) 및 국별 할당량, 선망의 FAD(집어장치) 규제에 대해 논의되었으나 합의에 이르지 않아 금년의 TAC가 내년에도 적용하기로 하였다.
      (2) 대서양참다랑어의 자원관리조치
      2019~2020년 동안 미배분되었던 어획할당을 국별 어획할당량으로 배분하는 것에 합의를 보았다.
      (3) ICCAT 조약개정
      ICCAT의 조약개정과 관련하여 대상어종의 확대, 어업주체의 규정을 포함한 개정안이 합의되었다.
      (4) 내년도 연차회의
      내년의 연차회의는 2019년 11월에 네덜란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http://www.jfa.maff.go.jp/j/press/kokusai/181120.html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