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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투자·운영연구실]2018-11-29 15:49:59/ 조회수 752
    • 일본 국토교통성, 태풍 21호에 의한 하역장비 등 복구에 대한 보정예산 43억 5,800만엔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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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성은 2018년도 항만국 보정예산으로 태풍21호에 의해 피해를 받은 항만의 하역장비 및 국가 소유의 GPS 파랑계측기 등의 복구에산을 계상(43억 5,800만엔)했다.
      고베항은 22억 4,100만엔, 오사카항은 4억 7,600만엔, 와카야마항은 11억 9,700만엔이다.
      국토교통성 국토기술종합연구소와 국립연구개발법인 해상ㆍ항만ㆍ항공기술연구소 항만공항기술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고베항 롯코 아일랜드의 경우 침수심 약 2m의 고조(高潮)와 파랑에 의해 롯코 아일랜드 동측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고 밝혔다.

      링크 : https://lnews.jp/2018/11/k1112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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