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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8-09-11 14:25:53/ 조회수 616
    • CMA-CGM 2분기(4-6월)도 흑자 확보. 단, 유류비 급등으로 이익률은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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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선사인 CMA-CGM이 9월 7일 발표한 2018년 4-6월 2분기 실적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6% 줄어든 6,700만 달러(약 670억 원)를 기록했습니다. 전년 대비 큰 폭 이익이 감소하였지만, 1-3월 1분기(영업이익 8,800만 달러) 흑자 실적에 이어 계속적으로 흑자를 확보한 견조한 흐름입니다.

      2분기의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1.2%로 전년 동기보다 7.7% 낮아진 것인데, 이는 유류 가격 급등 등이 원인입니다. 2분기 중 평균 유류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습니다.

      2분기 분기순이익은 전년 동기의 2억 1,300만 달러(약 2,130억 원) 흑자에서 2,270만 달러 흑자(약 227억 원)로 89% 큰 폭 감소했습니다. 1-3월 1분기 분기순손익은 7,700만 달러(약 770억 원)의 손실이 발생한 바 있는데, 4-6월 2분기에 유로화 가치가 절상 된 것이 2분기 분기순손익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했습니다. CMA-CGM의 운송료는 주로 유로화 등으로 결제되고 있습니다.

      투하자본이익률(Return On Invested Capital; ROIC)은 2.1% 상승한 7.3%이며, 투자자본수익률은 투자자의 자원 투자로 인해 얻은 이익을 의미합니다. 높은 투하자본이익률은 동일 투자비용 대비 높은 성과가 도출된 것입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 늘어난 57억 달러(약 5조 7,000억 원)를 기록했으며, 2분기 수송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519만 TEU를 기록했습니다. 6월 31일 시점의 CMA-CGM 운항규모는 509척, 260만 TEU입니다. CMA-CGM이 가입하고 있는 오션 얼라이언스 자체의 아시아-북미 항로 물량과 남미 항로 물량이 늘어난 것이 동사의 물량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한편 컨테이너 1개당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습니다. 이는 전술한 바와 같이 벙커유 가격 등의 인상이 원인입니다.

      CMA-CGM의 루돌프 사디 CEO는 "유류 가격이 급등하는 시점에서 2018년 1분기 수준의 매출액을 확보했으며, 흑자를 사수하였다. 또한 TEU 기준 처리 물량 증가는 우리의 서비스 품질과 영업력의 개선을 의미하는 것이다. 3·4분기 후반의 실적에는 자신감이 있으며, 시황 개선에 따른 운임상승과 이익률 개선을 예상하고 있다"라고 코멘트 했습니다.

      동사는 4-6월 2분기 중에 유럽 역내 선사인 Container Ships사를 인수하였으며, 유럽 3PL업체인 CEVA Logistics에 25% 출자하는 등 대규모 투자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CEVA Logistics와 공동 영업 프로젝트도 개시했으며, CMA-CGM은 세계를 아우르는 물류 체인에서 고객에게 부가가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이 목표입니다.

      신조 선대 정비 측면에서는 2018년 2분기 중에 2만 600TEU형의 "CMA-CGM Jean Mermoz"가 준공 및 인도되어 아시아-유럽 항로에 투입되었습니다. 또한 2분기 중 내빙 사양의 LNG 운반선 1척도 인도 받았습니다. 동 내빙 LNG 운반선은 인수합병한 Container Ships사가 보유하고 있던 1,120TEU형 LNG 운반선과 함께 올해 후반부터 러시아 야말 LNG 생산기지 등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02436
      자료: 일본해사신문 2018년 9월 11일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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