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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8-07-31 23:52:47/ 조회수 525
- 뉴질랜드의 날씨관련 재해의 경제적 손실
- 날씨와 관련된 재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가늠할 수 있는 자료가 나왔다.
뉴질랜드에서는 2000년부터 2017년까지 보험업자가 지불한 25,000건의 기상관련 재해에 대한 보험지급이 평균 11,420달러였고, 토지 피해에 대한 총 지불액은 건축 피해액 9,300만 달러와 콘텐츠 피해액 2,600만 달러와 비교하여 199백만 달러였다.
해안에서 몇 킬로미터 이내에 살고 부유한 사람들이 지진위원회(EQC)에 클레임을 제기할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 변화로 인해 뉴질랜드 보험 산업이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견해는 별로 없었지만 기업들은 위험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Kaiaua를 강타한 것을 포함하여 올해까지 홍수와 폭풍은 보험 손실에서 2억 달러가 넘는 것으로 추산되었다.
https://www.nzherald.co.nz/nz/news/article.cfm?c_id=1&objectid=12097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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