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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관광·문화연구실]2018-08-20 11:02:52/ 조회수 1190
    • 일본, 도심 인공 서핑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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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11일 도쿄도 시나가와구 오이마치역 인근에 대형복합스포츠 시설이 개장했다. 대형복합스포츠시설 중 인공 서핑장은 일본 도심 지역에는 최초로 설치되는 것으로 서핑이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확정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공 파도 서핑 시설 ‘시티 웨이브 도쿄’는 폭 9m, 길이 26m의 수영장에서 80~120cm의 인공파도를 즐길 수 있다. 이용 요금은 50분에 6,200엔 수준이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수준에 맞게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파도의 크기와 수압 조절도 가능하다. 수온은 연중 25도를 유지하고 날씨와 관계 없이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https://mainichi.jp/articles/20180818/k00/00e/040/2660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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