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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18-04-30 16:18:45/ 조회수 752
    • 후난(湖南)성, 2017년 민물가재 총생산액 115억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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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년 후난성 민물가재(小龙虾) 산업 총생산액이 115억 위안에 달하였으며 양식 샌산량은 13만 5,700톤으로 중국 3위를 차지하였음

      - 이중 동팅후(洞庭湖)지역에 위치한 이양(益阳), 위에양(岳阳), 창더(常德) 등 3개 도시의 민물가재 생산량이 후난성 전체의 96.7%를 차지하였음

      - 후난성 민물가재양식 총 면적은 약 120만 묘(약 800㎢)이고, 이 중에서 논 양식 면적은 100만 묘(약 666.7㎢)에 달함

      - 현재 후난성에 소재한 민물가재가공 기업은 6개, 연평균 가공 생산량은 3만 5천 톤 수준으로 이 중 난현의 순샹식품(顺祥食品)의 연평균 가공 생산량이 2만 1,800톤임

      - 2017년 후난성의 민물가재 소비량은 약 20만 톤 정도이며, 소비량이 가장 많은 도시는 후난성의 성도인 창사(长沙)로 나타났으며, 공급 부족분은 후베이(湖北) 등 타 지역에서 공수하고 있음

      - 2017년 8월에는 ‘난현(南县) 가재’란 브랜드가 중국의 ‘국가지리표식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지난 4월 13일 후난성 어업협회는 가재 산업의 과학적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난현(南县)에 가재분회를 설립하였음

      출처:http://hnrb.voc.com.cn/hnrb_epaper/html/2018-04/15/content_1301866.htm?di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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