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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20-07-25 10:00:43/ 조회수 1875
    • 미국,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유통업체 지원 추진미국,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유통업체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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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최대 수산물 무역협회인 National Fisheries Institute(NFI)가 미국 신선식품협회와 국제식품유통협회에 가입하여 회수불가능한 피해를 위한 유동성 공급법(PLUS) 7707호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지난 화요일 하원 세입위원회에 제출된 해당 법안은 코로나19와 관련된 직접적인 영향으로 식음료 유통업자들이 부담하는 회수 불가능한 부채를 상쇄하기 위해, 100%의 세액 공제를 주요 내용으로 포함하고 있다. 해당 공제는 2020년 3월 25일부터 7월 15일까지의 기간 내에 최소 30일간 휴업 명령을 받은 업체가 대상이 된다.

      지난 3월 코로나바이러스 구제 및 경제 보장법(CARES)가 의회를 통과하여 외식유통업체에 상당한 지원을 제공했으나, 코로나19로 운영이 중지된 식음료유통업체는 피해액이 120억 달러로 추산되는 것에 비하여 해당 법안의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없었다. 따라서 이번 법안은 코로나19로 운영이 중지된 유통업체들을 중심으로 큰 지지를 받고 있다.

      https://www.undercurrentnews.com/2020/07/22/us-seafood-industry-joins-tax-relief-push-for-distributors-owed-by-restaur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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