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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7-11-27 17:37:31/ 조회수 929
    • □ 선박연료의 LNG 전환, 예상보다 늦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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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선박연료의 LNG 전환, 예상보다 늦어질 듯...
      • DNV GL은 낮은 원유가격과 LNG 벙커링 시설 개발의 지연으로 친환경・지속가능한 선박연료의 LNG 전환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힘
      - 2012년 DNV GL은 2020년까지 전세계 1,000척의 LNG 추진선이 운영될 것으로 전망하였으나, 2015년 400~600척으로 LNG 추진선 전망을 수정
      - 현재 LNG 추진선은 117척 운항, 111척 건조되고 있는 상황이며 114척의 LNG-Ready 선박이 운항하고 있음
      - 현재 싱가포르, 중동, 카리브해 및 유럽 등 LNG 벙커링 가능한 지역은 60개이며, 추가로 28지역이 확정되고 36지역은 고려 중
      • SEA/LNG 총책임자 스티비 에사우씨는 2020년까지 10대 유류 벙커링 항만 중 9곳이 확실한 LNG 공급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
      - SGMF 총책임자는 현재 0.2%의 선박이 LNG를 연료로 사용하고 있으나, LNG의 안전한 취급에 대한 규제가 명확해지고 표준이 확립된다면 향후 5~7년내 LNG가 선박연료의 주류가 될 것으로 기대

      https://lloydslist.maritimeintelligence.informa.com/LL1120181/Adoption-of-LNG-as-a-marine-fuel-slower-than-anticipated-says-DNV-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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