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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9-11-28 12:15:58/ 조회수 1193
    • 대만의 굴 양식장 EPS 부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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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에서도 굴 양식을 하는데 우리나라와 같은 스티로폼 발포 재질의 EPS 부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8년 그린피스 등의 해변쓰레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만의 서쪽 해안쓰레기 중 EPS 부표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 같은 조사 결과는 양식을 하는 일본, 한국, 대만, 중국도 유사한 상황입니다.

      대만의 Cheng Kung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년 굴 양식장에서 사용되는 부표(120,000-200,000)의 1/3 정도가 기상이나 불법 투기에 따라 해변으로 밀려온다고 합니다. EPS부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만 정부는 여러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EPR에 따라 모든 굴 양식업자가 각각의 양식 시설에 실명을 표기하고 등록하도록 했습니다. 2015년에는 양식업자가 사용하는 부표를 정부에 반납하는 경우, 정부가 부표 당 1달러를 지급하도록 했습니다. 2019년에는 EPS 부표 사용을 금지했고, 위반자에게는 부표 사용 뗏목 당 326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게 했습니다.

      https://www.newsecuritybeat.org/2019/10/taiwan-beach-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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