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9-05-23 11:15:57/ 조회수 1585
    • 일본 2018년 어업·양식업 생산량, 전년 대비 2% 많은 438만 9,000톤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일본농림수산성(農水省)에 따르면, 2018년 어업·양식업 생산량은 438만 9,000톤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했으며, 전년 대비 생산량이 증가한 것은 동일본 대지진 직후인 2012년을 제외하면 2003년 이후 15년만임.
      해면어업(海面漁業)은 333만 톤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했으며, 해면양식(海面養殖)도 2% 증가한 100만 톤이었음.
      어종별로 보면, 해면어업은 고등어류(54만 톤)와 정어리(52만 톤)의 생산이 크게 늘면서 생산량 회복을 견인했음. 또한 2016~2017년 태풍 등의 영향으로 감소되었던 가리비 생산량이 크게 회복되었으며, 꽁치도 대흉어이었던 전년보다 많았음
      해면양식은 참돔, 김류, 미역 등의 생산량은 전년보다 적었으나, 굴류는 전년보다 많았고, 특히 가리비는 전년 대비 29% 증가했음
      한편 내수면어업(內水面漁業)은 연어·송어류 생산량 증가로 전년 대비 7% 증가한 2.7만 톤이었고, 내수면양식(内水面養殖)은 실뱀장어 어획부진과 은어의 경영체 감소 등으로 19% 감소한 3만 톤이었음

      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91120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