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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9-08-18 20:49:51/ 조회수 1665
    • 구미 국제물류 대기업 2019년 상반기 실적. 매출신장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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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국제물류 업체 매출 기준 top 10개사의 2019년 상반기(1-6월) 실적은 항공화물 등 환적화물 이동이 둔화된 데 따라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의 둔화가 두드러졌습니다.

      이익 측면에서도 신규 리스 회계 기준 IFRS 16(국제회계 기준)의 영향을 제외하면, 대다수 업체들의 이익이 소폭 증가하거나 감소했습니다. 유가상승 등으로 인한 채산성 감소 및 코스트 관리 증가 등이 손익감소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IFRS 16 적용시 감가상각비 등이 감소해 이익 증가 영향)

      각사 유가증권 결산자료에 따르면 top 10개사 평균 기준 제1분기(1-3월)는 해상화물 1% 증가, 항공화물 2% 감소, 제2분기에는 해상화물 2% 증가, 항공화물 4-5% 감소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주요 국제물류 업체의 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UPS는 제2분기에 미국 국내 화물 운송 수요 증가가 실적에 기여했습니다. 기재자나 기계설비 등의 운송수요 증가로 손익이 향상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도이치 포스트 DHL(Deutsch Post DHL·DPDHL)은 사업 재편 비용이 발생했지만, 독일 국내의 우편·소포 사업의 회복과 중국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 사업의 매각 등이 증익으로 연결되었습니다. 해상화물 취급량은 미묘한 감소, 항공화물은 6% 감소했으며, 미·중 무역 갈등으로 중국발착 화물이 큰 폭 감소했습니다.
       
      스위스 국제물류사인 Kuehne & Nagel International AG(KN)은 매출·EBIT(금리·세전이익) 모두 신장율이 둔화됐습니다. 해상물동량은 5% 증가하는 등 탄탄했지만, 항공화물이 6% 감소했습니다.

      CIVA Logistics도 미·중 무역 갈등 영향으로 중국발착 화물이 큰 폭 감소했습니다. IFRS 16의 영향을 제외하면 전년 상반기 대비 감익이 발생했습니다. 물동량 감소로 인한 감익에 더해 구조조정 비용이 이익을 압박했습니다. 세계 무역 둔화 기조가 전 세계 주요 국제물류업체의 손익에 마이너스(-)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11393
      마리나비 2019년 8월 19일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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