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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수요예측센터]2019-08-06 17:59:42/ 조회수 1106
- 중국 전체 항만의 2019년 상반기 컨테이너 처리량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1억 2,700만TEU
- ○ 중국 교통운수부가 집계한 6월 중국 전체 항만이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이하 동일) 5% 증가한 2,232만TEU
- 연해부 항만은 5% 증가한 1,971만TEU, 내륙하천 항만은 5% 증가한 261만TEU
- 6월의 항만별 처리 실적을 보면, 1위 상하이가 4% 증가한 376만TEU, 2위 닝보가 6.5% 증가한 242만TEU, 3위 심천이 5% 증가한 218만TEU
○ 2019년 상반기(1~6월) 중국 전체 항만이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이하 동일) 5% 증가한 1억 2,699만TEU
- 연해부 항만은 4% 증가한 1억 1,258만TEU
○ 2019년 상반기 항구별 컨테이너 처리 실적을 살펴보면, 1위 상하이가 5% 증가한 2,154만TEU, 2위 닝보가 5% 증가한 1,391만TEU, 3위 심천이 3% 증가한 1,241만TEU
- 작년에 심천을 제치고 처음으로 2위로 부상한 닝보는 3위 심천과의 차이를 조금씩 넓혀가고 있음
- 4위 광저우에서 5% 증가한 1,094만TEU, 5위 칭다오는 10% 증가한 1,030만TEU
- 상위 5개 항만의 물동량은 모두 1천만TEU를 초과했음
- 6위 이하를 살펴보면, 천진 833만TEU, 샤먼 555만TEU, 다롄 436만TEU, 잉커우 281만TEU, 연운항 241만TEU
- 상위 10개 항만 중에 전년 동기에 비해 감소한 곳은 다롄과 잉커우 2항만으로, 특히 다롄은 10% 대폭 감소
원문보기: https://secure.marinavi.com/news/content/NewsNumber/248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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