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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혁신성장연구실]2017-04-28 00:44:55/ 조회수 1278
    • 케냐, 부국이 되기 위해 블루이코노미(Blue Economy) 개척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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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냐, 부국이 되기 위해 블루이코노미(Blue Economy) 개척에 나서다

      케냐는 전 세계 바다 물고기의 25%가 살고 있는 서인도양의 풍부한 참치 어장에 인접해 있다. 케냐 교통부의 해사국(State department for shipping and maritime affairs) Nancy Karigithu 국장은 “심해 어업은 Water Economy의 한 부분이자, 지금은 블루이코노미와 관련되어 있다. 블루이코노미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제모델로서 해양은 Water Economy의 핵심이다. 블루이코노미는 탐사되지 않은 가능성의 금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케냐 해사청(Kenya Maritime Authority, KMA)의 John Omingo는 “케냐에서 블루이코노미는 심해 어업, 양식업, 낚시뿐만 아니라 해저광업, 해상풍력, 호화 관광, 마리나 등 미래의 개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작년 9월에 케냐가 농업부 산하에 수산&블루이코노미 부서를 신설한 것은 블루오코노미를 통해 국부 창출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케냐의 해양관할권은 23만㎢이다. 케냐 해사청에 따르면, 연안 생태계의 연간 경제적 가치는 41억 달러로 평가되며 자국 국제물동량의 92%가 바다를 통해 이동하고 있다.

      http://www.mediamaxnetwork.co.ke/business/320510/kenya-prepares-exploit-blue-economy-ri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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