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21-10-22 16:30:51/ 조회수 2193
    • 중국, 수산물 사전포장식품의 병원균 제한량 개정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최근 중국 정부에서 총 17개의 식품안전 국가표준을 새로 제정했습니다. 이 중 특히 사전포정식품을 대상으로 새로 개정된 병원균 제한량에 관한 표준을 유의해야 합니다.
      2013년,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품을 매개로 한 질병 발생을 통제하기 위해 「식품 내 병원균 제한량에 관한 표준(食品中致病菌限量 GB 29921-2013)」이 제정된 바가 있습니다. 올해 이 같은 표준의 명칭을 ‘사전포장식품의 병원균 제한량’으로 수정하고 각 품목별 병원균 제한량을 새롭게 설정했습니다.
      수산물의 경우 기존 익힌 수산물, 즉석 생식 수산물과 즉석 조류제품 3가지 제품으로 구분하여 살모넬라, 장염 비브리오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게네스의 기준치를 설정했지만, 이번 개정 규정에서 모든 수산물 사전포장식품에 적용하는 것으로 개정했습니다. 또한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게네스의 경우 100CFU/g 이하로 개정되어 기준이 강화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http://news.foodmate.net/2021/10/609746.html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