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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22-01-21 12:25:29/ 조회수 541
    • 태국, 고나트륨 식품에 대해 소금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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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sikorn Research Centre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자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장려를 위해 올해부터 고나트륨 식품에 최대 880억 바트규모의 소금세를 징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태국 소비자의 나트륨 섭취량은 1인 1일 평균 3,600mg 이상으로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량인 2,000mg를 훨씬 뛰어넘은 수치인데요. 이에 따라 태국 정부는 2022년 내 식품상의 나트륨 함량 수치를 기준으로 세금징수를 적용할 지침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년 연내에 징수 예정인 소금세 적용대상 식품은 전체 즉석식품 시장의 18%, 약 880억 바트(약 3조 1,530억원) 규모로 예상됩니다. 징수 대상 품목으로는 라면, 냉동식품, 즉석 죽 등 즉석식품, 생선통조림, 스낵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고당 음료에 세금을 징수하는 기존방식과 유사하며 제품에 포함된 나트륨 함량에 따라 세율을 적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Kasikorn Research Centre는 고나트륨 식품에 대한 세금 징수는 식품제조사가 제조제품내 나트륨 함량치를 조정할 수 있는 시간을 두고 징수해야한다고 지적하면서, 정부는 세금 징수의 방법 외에도 고나트륨 식품 섭취의 위험에 대해 교육하는 등 다양한 조치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장려하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최근 설탕세에 이어 소금세 징수에 대한 태국 정부의 의지는 자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유도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태국으로 관련 제품을 수출하는 우리나라 기업들도 이러한 환경변화에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전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400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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