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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혁신성장연구실]2016-12-01 15:10:28/ 조회수 1387
    • Lerwick 항만공사, 영국의 주요 해체기지로 도약 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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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rwick 항만공사, 영국의 주요 해체기지로 도약 야심

      영국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Lerwick 항만이 영국의 주요 해체기지로 성장하여 더욱 많은 해체 프로젝트를 수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Lerwick 항만공사(Lerwick Port Authority : LPA)는 주요 항만 확장공사를 올해 마무리하였으며 극심해 설비용 항만을 새롭게 건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10년 전, Lerwick 항만공사의 Creenhead 항만에서는 9,000톤에 달하는 모듈 지지대(module support frame)를 운송 받아 해체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또한 영국에서 한 번도 시도한 적 없던 대규모 해체 작업을 한 번의 시행착오 없이 완료하여 자국의 해체 사업에 대한 자존심을 회복하였다.
      그러나 Lerwick 항만은 이와 같은 성과에 그치지 않고 총 1,195만 파운드(한화로 약 173억 8,557만 원)를 들여 Dales Voe 부두를 확장시키는 공사를 추진해 올해 완료하였다. Dales Voe 부두를 확장한 결과 수심 12.5m에 달하는 안벽 127m과 부두 면적 4만㎡가 늘어났다. Lerwick 항만공사 및 여타 파트너 기업들은 향후 해체계약을 수주하기 시작하면서 해체전용 작업장을 건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LPA의 대표인 Sandra Laurenson은 “Lerwick이라는 지역은 섬이기 때문에 바다를 통해 유럽 전역에 해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중량물을 옮기거나 하역하기에 유리한 수심 및 부두의 요건을 고루 갖추어 동쪽 해안에 위치한 항만보다 뛰어난 작업 역량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Lerwick은 영국에서 유일하게 역설치(reverse-installation) 해체 작업이 가능한 항만으로 알려져 있다. 이때 바지선(barge transfer)을 이용해 탑사이드 모듈을 한 번에 제거 및 운송하여 해안가 육상에서 해체작업이 가능하다.
      LPA는 향후 시장 상황이 회복되면 극심해(ultra deep water) 부두를 설립할 계획이다. 극심해 부두는 바지선을 이용하지 않고 예인선(crane vessel)을 이용하여 극심해 설비를 옮길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영국의 항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가장 주요한 것은 설비에 대한 투자이다. Laurenson에 의하면 현재 영국의 해체에 대한 투자는 대부분이 해상(offshore)과 직결되어 있으며 많은 비용이 유정 폐쇄(well plugging and abandonment), 플랫폼 폐쇄 및 제거 비용으로 지출되고 있다. 한편 스코틀랜드 정부에서도 Lerwick 항만의 확장 및 해체 사업을 지지하고 있다.

      http://decomnorthsea.com/news/lerwick-confident-experience-will-tell-in-hunt-for-new-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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