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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혁신성장연구실]2016-12-01 15:01:46/ 조회수 1976
    • 해양플랜트 운송시장, 침체 상황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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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플랜트 운송시장, 침체 상황 지속 전망

      2014년 Offshore Heavy Lift Vessel 조사 결과 중장비 운반 선박(Heavy Lift Vessel) 산업의 미래는 매우 긍정적인 편이였다. 그러나 예측과는 달리 산업은 침체기에 빠졌다. 이후 올해 같은 조사를 실시한 결과 계약자들이 다가올 미래의 위험요소를 줄이고자 신규 선박의 건조량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을 볼 수 있었다.
      2014년 기준으로 최소 100톤을 운반할 수 있는 선박 수는 107척이였으나 2016년 조사에 따르면 선박수가 조금 늘어난 120척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Allseas사의 Pioneering Spirit호를 비롯해 새롭게 조사에 참여한 회사가 있기 때문이다. ZPMC-OTL Marine Contractor(ZOMC)사 또한 조사에 참여한 신규 업체인데 해양플랜트 구조물 운반, 설치 및 해체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해 ZPMC Offshore Services Group과 Offshore Tech LLC가 함께 설립한 합작 투자회사로 올해 초 설립되었으며 7척의 선박을 새로이 추가했다.
      IHS Markit사의 Genevieve Wheeler Melvin은 2015년에 비해 올해 선박의 운용률이 크게 감소하였으며 2016년 1월부터 8월까지 8개월간 중장비 운반 선박의 약 46%가 유휴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러한 수요 감소는 대부분 석유·가스 개발 활동의 침체로 인한 것이며 이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선주들은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예를 들어 Subsea 7사는 2017년 초까지 중장비 운반 선박인 Seven Polaris를 포함해 총 5척의 선박을 매각 또는 폐기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3억 5,000만 달러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많은 기업들이 석유·가스 개발 대신 재생에너지 산업에 눈을 돌려 해상 풍력 발전소에 풍력 터빈 용 재킷, 케이블 관리, 설계, 제작 및 설치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OOS International사는 최근 반잠수식 크레인 선박(semisubmersible crane vessel) 2척을 설계하고 건조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일부 기업들은 중장비 운반 선박이 현재 과잉 공급되고 있지만 더 많은 선박을 건조하여 단기적인 부활에 희망을 걸고 있다.

      http://www.offshore-mag.com/articles/print/volume-76/issue-11/engineering-construction-installation/global-heavy-lift-vessel-fleet-navigates-rough-waters-during-the-downtur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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