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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6-11-21 13:47:22/ 조회수 2359
    • 뉴질랜드에서 강도 7.5의 강진이 발생해서 항만 등 주요 인프라가 크게 손상되고 여진으로 인해 복구도 계속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항만을 포함한 사회인프라는 복구가 어렵고 항만의 경우 이로 인해 이탈된 물동량이 돌아오기도 어려운 특징이 있습니다. 인명피해가 더 큰 문제이구요. 가능한 사전에 최대한의 대책마련이 중요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최근 KMI 보고서에서 제시한 바닷속 활성단층 조사에 함께 심층조사를 통해 확실한 사전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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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에서 강도 7.5의 강진이 발생해서 항만 등 주요 인프라가 크게 손상되고 여진으로 인해 복구도 계속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항만을 포함한 사회인프라는 복구가 어렵고 항만의 경우 이로 인해 이탈된 물동량이 돌아오기도 어려운 특징이 있습니다. 인명피해가 더 큰 문제이구요. 가능한 사전에 최대한의 대책마련이 중요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최근 KMI 보고서에서 제시한 바닷속 활성단층 조사에 함께 심층조사를 통해 확실한 사전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https://www.porttechnology.org/news/port_worker_flee_earthqu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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