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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7-01-12 11:15:13/ 조회수 3447
    • ■ 브라질 세계 1위 철광석 생산업체인 VALE社 2017년 1월 중 ‘S11D 광산’ 상업 운용 개시: 다롄항 등 중국항만을 환적거점으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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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브라질 세계 1위 철광석 생산업체인 VALE社 2017년 1월 중 ‘S11D 광산’ 상업 운용 개시: 다롄항 등 중국항만을 환적거점으로 이용

      브라질 세계 1위 철광석 생산업체인 VALE社는, 2017년 1월 내 동사 최대의 철광석 광산 개발 프로젝트 "S11D 광산"의 상업 운용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S11D 프로젝트는 브라질 북부 카라자스 세라술(Carajas Serra Sul) 지역 광산 확장 사업으로, 이달 내 S11D 광산 확장을 통해 2020년까지 브라질 북부 철광석의 연간 생산량은 7,500만 톤 신규 증가하게 됩니다. (생산능력 증강: 연간 3억 3,000만 톤 → 4억 500만 톤)

      연간 7,500만 톤 증가는 브라질-아시아 극동항로에서 Valemax급(40만 중량 톤급 광석 운반선) 47척 분량의 수송 수요에 상당하는 규모입니다. VALE社는 Valemax급 35척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와 더불어 18-19년 신조 예정 신조선 30척을 활용하여 생산물량을 커버할 계획 입니다. (신조선 30척 선주는 중국 3개선사로, VALE社 장기용선계약 체결 완료)

      S11D 광산 프로젝트는 2005년 시작되어, 과거 10년 간 브라질 민간기업 투자 중 최대규모인 총 143억 달러(원화 약 17조 원)가 투입되어 광산개발 및 출하항 확장 공사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VALE社는 Valemax급 선박들의 브라질-극동아시아 항로 간 해상수송을 축으로 하는 새로운 물류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광산에서 채취된 철광석을 확장 공사가 완료된 출하항을 통해 해상운송하고, 이를 다시 중국 내 철강 제조 공장으로 보내 완제품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VALE社는 16년 7월 중국 다롄항과 철광석 환적기지화 추진에 합의하기도 했습니다.

      다롄항 철광석 환적기지화는, S11D 광산에서 생산된 철광석을 다롄항 등 중국 항만에 1차 하역 후, 이를 다시 아시아 등의 주요 국가들에 2차 수송하는 형태입니다.

      중국 항만의 환적거점화는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것으로, 중국 정부는 그간 대형 광탄선 입항의 안전상의 문제를 제기하며 Valemax급 만재선박의 중국 입항을 불허해 왔습니다.

      그리하여 VALE社는 중국着 철광석은 필리핀 수빅만에 1차 하역 한 후에, 이를 다시 케이프 선형 선박에 옮겨 싣고 다시 중국으로 수송해 왔습니다. 아니면 화물을 절반 정도만 채우고 입항허가를 받아 온 상황입니다. 그런데 2015년 3월 중국의 국가개발개혁위원회(NDRC)와 교통부의 승인으로 이후 Valemax급의 입항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VALE社의 기존 환적거점은 말레이시아 텔쿠르비아로 여기서 1차 하역 후, 이후 연간 최대 3천만 톤의 철강을 생산하여 아시아 등 각지로 수출해 왔습니다.

      향후 다롄항 등 중국항만을 환적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텔쿠르비아의 비중은 점차적으로 감소시킬 계획입니다.

      사진: S11D 광산 출하항 확장공사 모습(2016. 12)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88025
      자료 : 마리나비 일본 해사신문 1월 12일 제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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