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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22-06-24 14:32:36/ 조회수 356
    • 러시아, 자국 내 명태 가공 제품 생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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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는 국내외 시장에서 명태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명태 가공품의 국내 생산을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습니다.

      러시아 명태 협회(Russian Pollock Association)의 알렉세이 부글락(Alexey Buglak) 협회장은 러시아 Fishnews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에서 명태 필렛 생산량이 전년 대비 50% 증가하여 가장 크게 성장하였으며 명태로 만든 민스, 연육(Surimi)도 상당히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러시아 명태 협회장은 올해 러시아에서 가공용으로 보낸 명태는 전체 어획량의 36%에 달하여 2020년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고 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러시아 기업들은 명태 제품, 특히 필렛 생산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는 수요와 가격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시장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냉동 명태의 시장 상황은 중국의 코로나19에 대한 조치로 인해 여전히 중국으로의 수출이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올해 러시아의 냉동 명태 생산량은 전년 대비 17% 감소했습니다.

      러시아 명태 협회장에 따르면, 러시아는 현재 새로운 제재로 인해 미국으로의 수출이 금지되었지만 EU으로 명태 수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국으로의 수출이 금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명태 및 명태 가공품의 주요 판매시장에 미국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이에 따른 손실은 러시아 명태 생산 및 가공업자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크지 않을 것임을 의미합니다.

      현재 EU의 명태 시장은 러시아 명태 업계에서 우선순위 국가 중 하나인데, 이는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 감소로 인해 추가적으로 공급할 기회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러시아 명태 협회장 부글락은 유럽 국가들은 원재료 기준으로 연평균 850,000톤의 명태를 소비하여 러시아의 생산자들에게 가장 수익성이 높은 시장임을 밝혔으며 러시아산 명태가 EU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55%로, 러시아 직수출과 중국으로부터의 가공품 재수출이 해당됩니다.

      https://www.seafoodnews.com/SearchStory/Pollock/1228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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