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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국제수산연구실]2017-01-19 17:49:35/ 조회수 3266
    • 비영리단체인 세계해양책임관리회(MSC, Marine Stewardship Council)의 인증 마크가 불법어업을 막을 대안으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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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영리단체인 세계해양책임관리회(MSC, Marine Stewardship Council)의 인증 마크가 불법어업을 막을 대안으로 부각

      MSC 인증마크는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생산된 어획물임을 증명하는 민간제도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현재 30개국 이상 306개 어업체(수산업체나 선박)가 MSC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이들 어업체들이 매년 950만 톤(전세계 연 어획량의 약 8%)의 수산물을 어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100여 개국에서 2만 개 이상의 MSC 인증 수산제품이 팔리고 있으며 그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참치의 경우, 2015년 전세계 생산량의 약 15% 가량이 MSC 인증을 받고 있는 상황이나 참치를 주로 잡는 우리나라 원양산업계에는 아직 MSC 인증을 받은 어업체가 없는 실정입니다.
      MSC 인증에 대해 우리나라 원양업계의 많은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www.msc.orghttp://www.wwfkorea.or.kr/?228051%2Fmti-series-1&utm_medium=SocialMedia&utm_source=Facebook&utm_campaign=OrganicContents&utm_term=MTI&utm_content=MT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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