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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17-06-19 17:14:47/ 조회수 775
-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국 및 일본의 공격적 자국 발주 지속]
-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국 및 일본의 공격적 자국 발주 지속]
6월 초, Clarkson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현재 발주 잔량이 가장 많은 국가는 세계 2위 선대를 보유한 일본으로 나타남. 그 다음으로는 세계 3위 선대를 보유한 중국이 발주잔량을 많이 가진 것으로 분석됨.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발주잔량 1위 국가는 그리스였지만, 최근에는 일본, 중국에 이어 3위로 밀렸음. 업계에서는 특히 일본과 중국이 발주잔량이 가장 많은 이유를 정부지원을 통해 자국 조선소에 선박을 많이 발주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함
http://www.hellenicshippingnews.com/greek-newbuilding-orderbook-third-largest-behind-japans-and-chinas-says-clarks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