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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21-03-29 18:02:56/ 조회수 1309
    • 브렉시트에 따른 영국 대외 무역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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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이 유럽연합과 완전히 결별한 지 3개월 차에 접어들면서 브렉시트가 영국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결과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EU의 對영국 수출량은 전년 대비 27.5% 감소했고 영국의 對EU 수출량은 전년 대비 59.5% 감소했습니다.

      1월 국내총생산(GDP)도 전월 대비 2.9% 감소해 2020년 2월과 비교했을 때는 무려 9%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영국은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1월 5일 자정을 기해 3차 봉쇄조치에 돌입한 상황으로 브렉시트 충격과 코로나19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영국 식품시장은 브렉시트의 충격을 가장 심하게 받은 분야 중 하나인 가운데, 1월 영국의 對EU 식품·음료 수출이 전년 대비 65% 감소해 3억 9천만 파운드(6,280억 원) 규모에 그쳤습니다.

      특히 브렉시트 직후 복잡해진 서류작업과 통관절차로 빚어질 혼란을 피하고자 여러 물류회사가 영-EU 간 물류 업무를 중단한 것이 신선 농수산식품 분야에 특히 큰 타격을 준 것으로 파악됩니다.

      최악의 영향을 받은 조개류 EU 수출은 전년 대비 76% 감소한 가운데, 1월 EU의 對영국 식품·음료 수출은 전년 대비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www.lefigaro.fr/conjoncture/brexit-chute-record-du-commerce-entre-l-ue-et-le-royaume-uni-en-janvier-20210318
      https://www.thegrocer.co.uk/brexit/food-and-drink-exports-to-eu-fall-65-in-post-brexit-slump/654129.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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