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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7-11-30 21:15:12/ 조회수 619
    • [CMA CGM, 싱가포르를 자사의 디지털 허브로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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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MA CGM, 싱가포르를 자사의 디지털 허브로 구축 추진]

      • 세계 3번째 규모의 해운업체인 CMA CGM은 싱가포르에 아시아의 디지털 허부를 구축
      - The Straits Times에 따르면 CMA CGM이 아시아 서비스를 보완할 수 있는 운송 및 물류 스타트업과 관련된 기회를 모색하고 있음
      • CMA CGM의 CEO인 Rodolphe Saade는 세계는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회사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언급
      - 또한, 싱가포르가 디지털 비즈니스 측면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어 중국이나 홍콩보다 디지털 허브의 중심으로 싱가포르를 선택
      • CMA CGM은 33.8억 달러로 넵튠 오리엔트 라인(Neptune Orient Lines)의 인수한 이후 아시아에서의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 지속
      - 그룹의 아시아 기반을 홍콩에서 싱가포르로 이전하고, 항만운영사인 PSA와 컨테이너 터미널 합작회사를 설립을 추진

      https://www.porttechnology.org/news/cma_cgm_to_make_singapore_its_digital_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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