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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12-03 16:27:43/ 조회수 1386
    • 밸러스트 물 처리 시스템의 60 - 80% 작동 문제 불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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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밸러스트 물 관리규정이 시행 선주로 이전됨에 따라 설치된 밸러스트 물처리시스템(BWTS)의 대부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음. 탱커 소유자들이 설치한 BWTS의 운영상 어려움의 규모가 금요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인터탕코에 의해 밝혀졌음. Intertanko 환경 담당 이사인 Tim Wilkins는 아시아 태평양((Asia-Pacific) 회원들의 피드백이 평가에서 60%~80%의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음. 이것은 시스템이 전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규정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지만, 윌킨스는 또한 "실패는 불행히도 일상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음.
      Wilkins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상 대책이 마련되고 있다고 언급하였음. "우리는 규제당국과 항만국가를 확실히 하기 위한 매우 분명하고 투명한 조치들을 바탕으로 한 비상 대책을 수립하고 있고, 우리는 산업이 비상조치를 취하고 있음. 윌킨스는 싱가포르 선박 등록 포럼에서 "그리고 미래에는 정보가 IMO로 보내질 수 있고 그들은 시스템과 규정에 대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고 언급했음.
      <밸러스트 물 처리 시스템 : ABS에서 작동 문제가 계속>
      선주는 신조선과 같은 선박에 시스템을 장착했지만 테스트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BWTS를 사용하기 시작했을 때만 확인되고 있음.
      "일부에서는 이러한 시스템이 올바르게 설치되지 않았다는 인식이 있으며, 그 결과 IMO는 이 선박이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이러한 시스템이 검증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해상 시험 동안 새로운 건물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음.
      업계 논의의 촛점이 2020년 1월 1일부터 IMO의 0.5% 황함량에 확고히 맞춰지면서 윌킨스는 밸러스트 물 관리에 대해 "이것은 어제의 회의 이슈이지만 오늘날의 운영 이슈"라고 말했음.
      http://www.seatrade-maritime.com/news/asia/operating-problems-with-60-80-of-ballast-water-treatment-systems-intertank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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