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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8-12-31 09:56:24/ 조회수 3631
    • 유령어구로 인한 피해 저감을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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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월 멕시코 서부해안에서 300마리의 멸종위기종인 바다거북이 폐어망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되고, 매년 100,000마리 이상의 돌고래 등 해양생물이 유령어구에 걸려 사망하는 등 유령어구로 인한 피해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어구들은 분해되는 데 최대 600백년이 소요되고 자연분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미세플라스틱으로 남게 되는 문제가 있다. 폭풍 등 재해 시에 유실되거나 의도적인 투기로 인해 매년 600,000~800,000미터톤의 유령기어가 해양으로 유입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환경 피해에 대한 대중 인식은 높아졌지만 유령어구에 의한 피해의 심각성에 대해서는 인식이 여전히 낮은 편이다. Global Ghost Gear Initiative(GGGI)는 정부기구, 민간 업체, 수산업계, 시민단체, 학계 등과 협력하여 유령어구로 인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GGGI는 특히 어민들의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어구관리 우수사례 프레임워크를 전 세계로 확장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유령어구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은 유령어구의 발생을 예방하고 유령어구로 인한 피해를 저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어구 생산단계에서부터 생분해성 어구를 개발하고 폐어구 회수를 장려하고 있다. 폐어구를 재활용하는 것 역시 중요한데 GGGI는 2030년까지 유실어구의 양을 회수/재활용/재사용되는 양과 같거나 더 작게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www.unenvironment.org/news-and-stories/story/how-banish-ghosts-dead-fishing-gear-our-s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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