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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9-10-22 09:19:34/ 조회수 1323
    • 재해로 발생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지만, 영향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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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관계 당국은 지난해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플로렌스로 발생한 해양쓰레기를 북부 캐롤라이나 남부 연안에서 75톤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나무나 방치 선박 등은 수거되지 않고 여전히 해안가에 버려져 있다고 합니다.

      플로렌스가 이 지역을 강타한지 1년이 지났지만, 그로 인한 영향은 여전하다고 합니다. 특히 스티로폼, 방치 보트 등이 이 지역의 해안가에 내버려져 있으며, 습지에도 방치되어 그 실태를 파악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북부 캐롤라이나 연안협회는 최근 NOAA의 해양쓰레기 프로그램으로부터 이 지역의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 25만 달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https://wcti12.com/news/local/grant-will-help-with-hurricane-debris-removal-along-coastal-marshes-and-shore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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