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9-09-30 09:09:45/ 조회수 1117
    • 멸종의 시대: 작은 해조류가 그린란드 빙하의 해빙의 시작점이다.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그린란드 빙하의 해빙은 기후위기의 전조로 알려져 있으나, 빙하의 해빙이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간과되어 왔다. 멸종의 속도를 예측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북극 기지에서 가장 작은 형태의 생명체를 관찰하였고, 그 결과 해조류의 번식은 햇빛을 반사하던 빙하를 햇빛을 흡수하는 과열지점으로 변화시킨다고 결론을 제시한다.

      매년 해조류는 그린랜드의 빙하로 이동하는데, 겨울 동안 동면을 취한 해조류는 봄과 여름에 눈이 녹으면서 깨어나서 빙하의 표면으로 이동한다. 빙하의 표면으로 이동하는 해조류는 검정색, 짙은 녹색, 진홍색으로 변하면서 자외선을 흡수한다. 이에 따라 그린란드의 빙하가 반사하던 햇빛의 양은 급격히 줄어들고 흡수하는 햇빛의 양이 증가하면서 빙하는 점점 짙은 색으로 변하게 된다. 여름에 얼음 표면에 서식하는 해조류는 짙은 갈색으로 변하고, 이는 보다 많은 햇빛을 흡수하게 되어 빙하의 해빙을 가속화시킨다. 그린랜드의 빙하가 녹아서 사라지게 되면 전세계의 해수면은 7미터가 상승하게 되고 지구상의 생명체는 종말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자료: 가디언지, 2019.9.18.일자 기사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19/sep/18/tiny-algae-ground-zero-greenland-melting-glaciers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