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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경제산업연구실]2017-03-15 10:30:03/ 조회수 1107
    • “THE Alliance, 참여선사 파산에 대비해 독립 신탁기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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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Alliance, 참여선사 파산에 대비해 독립 신탁기금 마련”

      5개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로 이루어진 THE Alliance는 얼라이언스 운영 안정화를 위해 독립 신탁기금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 자금은 참여선사의 파산, 채무불이행 등의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항만 하역을 재개하고 운송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등 나머지 회원사가 계속적으로 얼라이언스 운영 지속한다는 방침에서 비롯되었다.
      이 같은 기금운영은 작년 한진해운 사태로 인해 제안되었으며, 얼라이언스의 안전한 운영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아직 기금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

      THE Alliance는 Hapag-Lloyd, K Line, MOL, NYK, Yang Ming 으로 구성되어 올해 4월 출범 예정으로, 240여척의 선박과 75개의 주요 항만을 연결하는 32개의 노선을 보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orldmaritimenews.com/archives/214612/the-alliance-unveils-safety-net-in-case-of-bankruptcy/
      http://www.joc.com/maritime-news/container-lines/alliance/alliance-details-network-bankruptcy-failsafe_201703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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