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상세검색
   검색옵션
    • [항만 > 항만투자·운영연구실]2017-02-13 08:38:15/ 조회수 1883
    • 브레멘 항구들, (아이슬란드)Finnafjord 항만개발회사 (FFPD: founder member of the Finnafjord port development company)의 창립멤버가 되다.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브레멘 항구들, (아이슬란드)Finnafjord 항만개발회사 (FFPD: founder member of the Finnafjord port development company)의 창립멤버가 되다.

      브레멘의 Free Hanseatic City와 Iceland 공화국은 이미 얼마 전 Finnafjord Port Project의 기획과 실행에 있어서 면밀한 협의를 할 것에 합의한 바 있다.
      이러한 공조는 현재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는데, 화요일(2017.1.10.)에 브레멘의 상원에서는 브레멘항만운영회사들에게 항만건설 프로젝트관련 개발회사의 구성원이 될 수 있는 우선권을 부여했다. 브레멘의 항만들은 전문가로서 이러한 아이슬란드 항만개발 프로젝트의 기초를 제공하게 된다고 경제 및 항만분야 상원의원 Martin Günthner는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협정에서는 우리의 항만계획전문가들이 그들의 해상, 기술, 생태적 전문성을 국제 국적선 프로젝트에서 선보일 것임을 밝히고 있다.’

      (프로젝트 개요)
      2016년 5월 아이슬란드 정부는 Langanesbyd and Vopnafjordur 자치시, the engineering company EFLA 그리고 브레멘 항구들과 기초 합의 사항에 서명했다. (합의의)목적은 다목적 항구를 Finnafjord in the north-east of Iceland에 기획하고 건설하는 것이다. 이전의 합의에서 브레멘의 항구들은 이미 프로젝트와 관련된 작업과 연구의 결과를 거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 받은바 있다.

      다음은 상원의원 Martin Günthner의 말이다.
      ‘ 아이슬란드 정부와 일반대중은 (모두) FFPD를 현재 국가의 가장 중요한 기간산업 프로젝트로 여긴다. 선박운송과 물류는 (이 분야에서) 미래에 상당한 증가를 보일 것이다. 결과적으로 아이슬란드는 이러한 경향으로부터 이윤을 추구하고자 하며, 북극 중앙 노선에 새로운 항만을 건설하고자 한다.’ ‘아이슬란드의 브레멘 항만들이 이 사업에 참가하게 되면 유쾌한 전망을 할 수 있는데, (이는) 브레멘의 경제가 떠오르는 물류지역에서의 새로운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측면에서 그러하다.

      Finnafjord Port Project의 사업 모델은 원래 두 자치시가 FFPD를 설립하고 항만 사업자나 운영자들에게 면허를 주는 것을 또한 담당하게끔 하는 것이었다.

      최초의 잠재적 투자자들과의 회의는 2016년에 개최되었다.
      프랜차이즈 형태를 포함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FFPD에 의해 개발되고, FFPD의 승인도 얻어야 하는데 항만사업에 있어서는 이러한 것이 보편적인 관행이다. 투자자들에게는 항만개발에 대한 세부기획과정을 지지하는 것이 요청되어진다. 차후의 항만시설공사와 항만운영에 대한 부분은 투자자들과는 별개의 문제가 된다.

      FFPD는 2017년 전반기에 공식적으로 출범하게 될 것이다. 그 후에 최초의 4대 주주(four shareholders: the municipalities of Langanesbyd and Vopnafjordur, EFLA and bremenports)가 있게 될 것이다,

      Howe는 다음과 같이 덧붙여 말하고 있다.
      ‘ Finnafjord Port Development의 설립이 브레멘 혹은 브레멘 항구들의 부수적인 항만건설이나 자본지출에 대한 책임을 수반하지는 않을 것임을 확실하게 보장 받을 것이다.’

      http://www.bremenports.de/en/company/press/press-releases/press-details?news_id=2905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검색어순위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