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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7-01-06 07:57:17/ 조회수 929
    • ■ 도쿄항 컨테이너 터미널(CT)의 2017년 이후 전망 : 운영사 통합 가능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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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쿄항 컨테이너 터미널(CT)의 2017년 이후 전망 : 운영사 통합 가능성 등

      - 2017년 이후 전망
      1968년 컨테이너선의 첫 기항이 개시된 도쿄항은 일본 주요 항만들 중 가장 빠르게 국제 해상 물류 컨테이너화에 대응해 왔다. 이후 도쿄항은 오오이(大井) 컨테이너 부두에 8 선석을 개발하여 컨테이너 부문 국내 최대 거점항의 지위를 확립할 수 있었다.

      90년대부터 00년대 초까지의 재개발을 통해 7 선석으로 재편, 고규격화된 오오이(大井) 컨테이너 부두는 2017년 1월 현재 NYK, MOL. K-Line 3개사가 각각 2버스씩을 자영 CT로 운영 중에 있다. 나머지 1개 선석은 대만 에버그린이 운영 중에 있다.

      터미널 운영은 각 그룹의 항만 운송 사업부가 맡고 있으며, 해당 선사의 도쿄항 컨테이너 물류 서비스의 요점이 되어 왔다.

      그런데 2018년 4월 NYK, MOL. K-Line 3개사의 컨테이너 부문 통합영업개시 계획이 발표되어, 3개사의 장래 CT 통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운영사 통합)

      3개사의 공식 입장은 해외 터미널의 경우 운영사 통합을 추진 예정이지만, 별도로 국내 터미널 사업은 현재 통합 대상에서 "제외" 한다는 방침이다. (단, 3개사가 각각 1개씩 CT 보유 중인 고베항의 경우 유일하게 1개 운영사로 통합 검토 중)

      그러나 향후 정세에 따라 도쿄항의 경우도 3개사 합계 6버스로 체제 변화(2버스를 1버스로 통합 운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어 장래 추이가 주목된다.

      외국적선사의 경우 선술 하였듯이 현재 대만 에버그린이 오오이(大井) 컨테이너 부두에 1버스를 보유하고 있고, 이외 한국 한진해운이 도쿄항 아오미(青海) 부두 내 1버스 자영 CT를 운영 중에 있었다. 그러나 한진 해운의 경영악화로 장래 CT 운영에 변동이 불가피한 것이 확정적인 정세이다.

      한진 해운의 도산은 기존 CT에 대한 영향에 그치지 않는다. 한진해운은 2017년 말에 오픈하는 중앙 방파제 외측 신 CT(수심 16미터, 1버스) 운영이 내정되었었기 때문이다. 이 계획이 사실상 공중에 뜨는 상태가 되었기 때문에, 도쿄항 항만 관리자인 도쿄도(東京都) 등은 2017년 연초 도쿄항 CT 재편 전략을 검토할 계획에 있다. 2018년 NYK, MOL. K-Line 3개사의 통합건과도 맞물려 신중하고 착실한 조정이 요구된다.

      - 도쿄항 신 컨테이너 차량 대기장 완공으로 교통 체증 완화
      CT 운영사 통합과 함께 현재 도쿄항의 가장 중요한 과제가 CT 인근의 교통대책(교통체증 만연)이었다. 2017년 올 봄에는 하나의 전기를 맞는다. 오오이(大井) 컨테이너 부두 남측의 대형 차량(컨테이너 운송 트럭) 대기장 개장이 바로 그것이다.

      새 시설 "오오이(大井) 컨테이너 차량 대기장"은 컨테이너 차량 수용 대수 약 500대의 대형 규모로, 기존 오오미 대기장과 함께 동시에 운영되며 항만 인근 도로의 차량 정체 완화를 도모한다. 운용 측면에서는 IT 기술을 구현하여 효율적인 차량들의 대기·출입 처리를 실현한다.

      이를 위한 핵심 방안이 바로 차량 운전사의 카드 발행이다. 컨테이너 차량 운전자 모두 무료 카드를 소지하는 것으로, 대기장 입장 시에 사용된다. 일단 대기장에 들어선 차량은 각 CT 별로 반출입 처리가 완료된 단계에서, 차량 유도 시스템이 카드를 보유한 운전사에게 자동으로 최적의 CT로의 이동을 지시하게 된다. 차례차례 각각의 CT로 차량을 보냄으로써, CT 게이트 주변 정체를 빚지 않도록 하고 소요시간을 단축한다.

      CT별 반출입 정보 전송 시스템은 다른 세계 주요 항에도 일부 운영 사례가 있지만, 이러한 유기적인 운용 시스템은 일본 차원에서는 국내 최초로 시행되는 것이다. 항만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여, 도쿄항 이용자에게 개선된 서비스 제공을 추진한다.

      사진: 오오이 컨테이너 부두(2016.)
      출처: 마리나비 일본해사신문, 1월5일 데일리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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