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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20-01-28 00:53:48/ 조회수 1483
    • 미국, 이란 원유 수송 업체 추가 제재(홍콩·UAE 등 6개사). VLCC 스팟은 약 5만 9천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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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트럼프 정부는 1월 23일, 이란산 원유의 수송에 관여한 혐의로 홍콩, 아랍에미리트(UAE) 등에 근거지를 둔 6개사와 관계자들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제재 대상자는 미국 내 자산이 동결되고 미국 기업과의 거래 등이 금지됩니다.

      한편 EU 유조선 관계자는 "이번 제재 대상이 된 기업들은 minor player"라고 언급하면서 시황으로의 영향은 경미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재무부 발표에 따르면 이란석유공사(National Iranian Oil Company·NIOC)가 수출한 이란산 원유에 관여한 6개사와 관련자들이 제재 대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6개사는 홍콩을 거점으로 하는 브로커와 UAE, 중국 등에 소재한 석유 수출입 업체 등이 해당됩니다.
       
      이란산 원유 수송을 둘러싸고 미국은 2019년 9월에 COSCO쉬핑 유조선 다롄에 제재를 부과한 바 있는데 이번 제재는 이에 버금가는 것입니다.
       
      COSCO쉬핑 유조선 다롄에 대한 제재 당시 동사가 운항하는 약 30척의 대형 유조선(Very Large Crude Carrier)이 불가동 되어 용선자에 의한 선복 쟁탈전이 가열되면서 월드 스케일(World Scale·WS) 200이상의 역사적 급등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번 제재로 인한 시황으로의 영향에 대해 해운 관계자는 경미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습니다.

      제재 대상 기업의 규모가 비교적 작은데다가 아시아권이 설 휴가에 들어가 있어 애당초 시장이 한산하기 때문입니다.

      1월 24일 VLCC의 중동-극동항로에서 두드러진 계약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만일 계약이 있을 경우 중동-일본에서 WS 77, 용선료 환산 시 daily 약 5만 9,000달러에 체결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됩니다.

      이번 미국의 추가 제재로 미국이 이란산 원유 수송을 계속적으로 주시하고 있다는 점이 해운 업계에 다시 한 번 부각되었다는 평가입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15658
      일본해사신문 2020년 1월 28일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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