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7-06-30 16:42:59/ 조회수 771
    • 심해 자원 채취에 대한 환경 훼손 우려에 대한 논란이 많다.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심해 자원 채취에 대한 환경 훼손 우려에 대한 논란이 많다.
      2019년에 거대한 원격 제어 로봇이 파푸아 뉴기니 해안의 비스마르크 해(Bismarck Sea)에 위치한 심해광산을 채굴하게 될지도 모른다. 노틸러스 미네랄(Nautilus Minerals)이라는 캐나다 회사에서 주도하는 이 사업은, 과학자들과 환경보호론자들로부터 많은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각에서는 광산 중지만을 주정하는 것이 아니라, 심해 채굴이 필연적인 것임을 인식하고, 어떻게 잘 수행할지를 고민하며 진보적인 환경 규제가 가능할 것이라고 주정하고 있다.
      https://www.theguardian.com/sustainable-business/2017/jun/28/deep-sea-mining-environmental-mistakes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