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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7-06-25 15:06:07/ 조회수 1234
    • 기후변화가 세계 빈곤국가들의 식량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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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가 세계 빈곤국가들의 식량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기후변화가 어업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세계의 가장 빈곤국가들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이다.

      전세계 어업생산량은 약 연간 900억 달러(710억 프랑)를 생산하는데, 해수온 상승으로 많은 가치있는 생물종의 일반적인 다양성에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특히 해수수온 변화는 호주 대보초와 같은 산호초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연구원들은 수온 상승이 어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취약성과 그러한 변화에 대응 능력에 대해 147개국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 Robert Blasiak, Jessica Spijkers, Kanae Tokunaga, Jeremy Pittman, Nobuyuki Yagi, Henrik Österblom, "기후변화와 해양어류 : 최빈 개도국의 글로벌 TOP 취약성지수(Climate change and marine fisheries: Least developed countries top global index of vulnerability)", Journal of PLOS ONE, 2017.6.20

      PLOS ONE 저널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해 가장 심각한 영향을 받는 5대 국가는 키리바시, 마이크로네시아, 솔로몬 제도, 몰디브, 바누아투이다.

      그러나, 중국과 같은 대국도 8위에 해당하였고, 나이제리아 15위, 인도네시아 26위로 조사되었다. 기후변화로 인한 취약성에 가장 적게 영향을 받는 국가는 아일랜드는 147위, 칠레, 영국, 아이스란드, 나미비아, 미국 등이었다.

      최빈 개도국의 87% 이상이 기후변화 취약성 지수의 top 50% 내에 포함되어 있다. 이는 국가들의 적응능력 차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으며, 기후변화를 야기하는데 가장 작은 영향을 미치는 국가들이 오히려 기후변화로 자국 어업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연구자들은 기후변화가 어업에 미치는 영향은 식량 안보, 삶의 질, 공중 보건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연구자들은 취약성과 1인당 탄소배출간의 부정적인 상관관계와, 취약성 지수에 개발 정도가 상이한 국가들이 클러스터를 이루고 있다는 점은, 전세계적인 불평등(inequality)을 감소시키고 인간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를 확보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있어 장벽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자료 :
      1) 2017/6/20, 인디펜던트 기사
      http://www.independent.co.uk/environment/environment-climate-change-food-security-worlds-poorest-countries-kiribati-micronesia-china-a7800361.html
      2) Journal of PLOS ONE (2017.6.20. 발간)
      http://journals.plos.org/plosone/article?id=10.1371/journal.pone.0179632#pone.0179632.ref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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