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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7-04-06 13:05:28/ 조회수 1183
    • 현재 운영 중인 유조선에 회전하는 기둥 두 개만으로 선박의 연료소모량을 10% 가까이 줄이는 신기술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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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운영 중인 유조선에 회전하는 기둥 두 개만으로 선박의 연료소모량을 10% 가까이 줄이는 신기술이 등장했다.
      핀란드의 Norsepower가 제작해 설치하는 이 기술은 Maersk 소유의 유조선에 2018년 상반기 중 장착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이 기술은 선박에 회전자를 설치하고 해상에서 바람이 회전자를 지나가면서 발생하는 압력차에 의해 선박에 추진력이 발생하는 원리를 응용했다. 매그너스 효과(Magnus effect)로 불리는 이 효과는 유체 사이를 물체가 이동할 때 발생하는 힘에 관한 베르누이 원리에 따른 것으로, 흔히 야구공이나 테니스공에 회전을 넣어 공의 궤적이 변화하는 원리와 같다.
      Maersk 소유의 유조선에 장착될 이 회전자는 직경 5m, 길이 30m의 회전자 2개로 이를 돌리는데 필요한 에너지는 50kW인데 반해, 회전자가 발생하는 추진력은 3MW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IMO와 유럽을 중심으로 선박의 온실가스 배출과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관리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신기술을 도입한 친환경선박의 개발은 조선산업에도 새로운 자극과 발전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17/mar/14/spinning-sail-reboot-cut-fuel-make-ocean-tankers-gree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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