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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경제산업연구실]2017-03-14 11:31:01/ 조회수 1792
    • “해운분야 ‘e-navigation’, 사이버 안보 위협에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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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분야 ‘e-navigation’, 사이버 안보 위협에 대비해야”

      지난 3월 13일자 쉬핑와치(ShippingWatch)에 따르면 덴마크 국방정보국 사이버안보센터(CFCS)는 보고서를 통해 해운 분야에서 사이버 안보위협 수준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해운분야도 이해당사자들간 상호연결성(connectivity)이 높기 때문에 사이버 공격에 매우 취약하다고 보았다. 특히 해상 선박의 경우 인터넷 기반 운항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어 사이버 공격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CFCS 책임자인 Thomas Lund-Sørensen는 강조했다. 한편 보고서는 사이버 범죄(cyber crimes), 사이버 스파이행위(cyber espionage)의 경우 위협수준이 매우 높다고 본 반면, 사이버 테러(cyber terrorism)의 위협수준은 낮다고 보았다. 물리적 위협보다는 운영 등 상업적 측면에서의 위협이 더 큰 것으로 본 것이다. 이를 토대로 해운산업계는 정보통신 측면보다는 경영관리 측면에서 사이버 안보를 다룰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덴마크선주협회는 현재 사이버범죄의 위협을 잘 인식하고 있다고 전제한 후, 직면하고 있는 사이버위협이 무엇이며,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위험평가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참고로 사이버 범죄는 사이버 공간을 통한 밀수, 사기, 절도 등을 일컫는다. 사이버 스파이행위로 주로 해킹을 통해 산업 및 기업들의 정보를 빼내는 것인데,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이뤄지기도 한다. 사이버 테러(cyber terrorism)는 물리적으로 발생하는 일련의 파괴적 행위를 말한다.

      현재 첨단 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한 이네비게이션(e-navigation)이 해운 분야 신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해운분야 관련업계간 상호연계성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만큼 사이버 안보 위협에 대한 대비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hippingwatch.com/secure/carriers/article9428148.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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