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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9-05-28 10:14:13/ 조회수 767
    • 해양종, 육상종에 비하여 빨리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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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저지 러트거 대학(New Jersey Rutgers University)의 연구자들은 어류와 연체 동물에서부터 도마뱀과 잠자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냉혈 야생동물(외부의 온도 변화에 따라 체온이 변화하는 것을 특징)을 대상으로 해양 및 육상의 고온 영향을 비교하는 최초의 연구를 주도적으로 진행하였다.

      연구진은 400종 이상의 냉혈동물을 분석한 결과 전세계 평균 기온의 상승으로 해양동물이 육상동물보다 취약하여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해양에 서식하는 종들은 지구온난화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어 육지에 비하여 2배 가량 서식지를 많이 잃어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https://www.nationalgeographic.com/environment/2019/04/ocean-species-disappear-faster-climate-change-impacts-cold-blooded-animals-ha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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