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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20-03-31 14:01:48/ 조회수 2807
    • 교육과 예술 전문 시민단체 Washed Ashore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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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Washed Ashore는 교육과 예술 분야의 시민단체로, 최근 플라스틱 폐기물로 작품을 제작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의 활동 표어는 “바다를 살리기 위한 예술(Art to Save the Sea)” 입니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은 모두 플라스틱 폐기물로 제작되었는데, 오레곤 해변에서 26톤의 폐기물을 수거해서 사용하였습니다. 이들 폐기물로 70여개의 대형 조각품을 제작하였는데, 새, 오징어, 북극 곰 등 생물을 형상화했습니다.

      일부 작품은 UN 플라자,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디즈니랜드 등에 전시를 위해 보내졌습니다. 이 단체는 올 해 3백만 달러 규모의 교육 훈련 센터 건립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곳에는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를 포함한 환경 교육, 세미나, 작품 활동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https://www.nytimes.com/2020/03/09/arts/design/ocean-plastic-sculptur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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