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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정책연구실]2017-04-28 12:43:36/ 조회수 785
    • 최근 출범한 새로운 정기선 얼라언스 체제하에서 다른 항만들은 불안 요인이나 세계 해운의 최대환적기지인 싱가포르는 기회이자 보너스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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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출범한 새로운 정기선 얼라언스 체제하에서 다른 항만들은 불안 요인이나 세계 해운의 최대환적기지인 싱가포르는 기회이자 보너스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대형 얼라이언스 출범으로 기항 선박의 선형도 커지고 연계 항로가 활성화되면 항만에 도움이 될 것이란 분석입니다. 프랑스 해운분석기관인 알파라이너도 이같은 분석을 내놓고 있어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18개월내에 상해항 처리물동량을 따라잡을 수도 있다고 전망합니다. 이를 보면 하나의 현상 자체가 위험이거나 기회로 정의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대응하는 주체가 어떠한 준비를 해왔는가에 달려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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