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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7-02-02 14:38:45/ 조회수 1289
    • 최소한의 노동으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던 평화의 섬에서 광기의 개발과 방탕한 소비를 거친 끝에 파탄을 맞은 나우루가 남의 얘기로 들리지 않는다. 미래도 기약할 수 없는 마당. 나우루는 인간의 모습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수천만년 동안 퇴적된 지하자원을 순식간에 써버린 ‘현대 문명’이 나우루와 다른 게 무엇인가. 환경파괴로 인한 재앙에 직면한 나우루는 지구촌의 거울이다. (기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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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소한의 노동으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던 평화의 섬에서 광기의 개발과 방탕한 소비를 거친 끝에 파탄을 맞은 나우루가 남의 얘기로 들리지 않는다. 미래도 기약할 수 없는 마당. 나우루는 인간의 모습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수천만년 동안 퇴적된 지하자원을 순식간에 써버린 ‘현대 문명’이 나우루와 다른 게 무엇인가. 환경파괴로 인한 재앙에 직면한 나우루는 지구촌의 거울이다. (기사 중에서..)

      http://v.media.daum.net/v/2017013104003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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