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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스마트항만연구실]2017-08-25 09:21:23/ 조회수 881
    • 다국적 식품 회사들은 로테르담항과 LA항에서 블록체인 기반 컨테이너 추적 파일럿을 함으로써 IBM과 함께 블록체인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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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국적 식품 회사들은 로테르담항과 LA항에서 블록체인 기반 컨테이너 추적 파일럿을 함으로써 IBM과 함께 블록체인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IBM과 제휴하고 있는 식품 회사들은 세계적인 공급망에서 식품 오염과 부패를 식별하기 위한 블로체인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를 방지하고 기업에 대한 리콜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은 식품 회사들이 오염된 제품들의 근원을 추적할 수 있고 그것을 가게 진열대에서 더 빨리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블록체인은 식품의 원산지와 상태를 신속하게 파악하게 해줘서 재배업자, 공급자, 가공업자, 물류업자, 소매업자, 규제당국, 소비자 모두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준다. 이 컨소시엄에는 Dole사, Driscoll's사, Golden State Foods사, Kroger사, McCormick and Company사, McLane Company사, Nestlé사, Tyson Foods사, Unilever사, Walmart사 등 다양한 다국적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IBM사와 월마트사는 최근에 중국과 미국에서 시행한 테스트를 통해 블록체인이 농장부터 소매점까지 상품을 추적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https://youtu.be/SV0KXBxSo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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