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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18-07-31 17:47:15/ 조회수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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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이성 허페이시, 새우-벼 종합양식산업으로 2018년 상반기 매출 60억 위안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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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페이시는 새우-벼 종합양식을 통해 2018년 상반기까지 매출액 60억 위안을 달성하였음
허페이시는 풍부한 천연자원과 지리적인 강점 등으로 고효율의 안정된 생산이 가능한 새우-벼 종합양식시범기지가 구축되었는데, 그 범위와 규모는 창펑 자오지아(长丰造甲), 루장 니허(庐江泥河), 차오후 통양(巢湖烔炀), 페이시 샨난(肥西山南) 4개의 만 묘(万亩 : 1만묘=6.67㎢)급 시범구가 형성되고, 천 묘 이상의 시범지역은 20개, 이중 국가급 시범구는 1개, 성급은 3개임
새우와 벼의 공존 생태시스템을 강화하고, 재배업과 양식업이 결합된 새로운 방식의 혁신으로 허페이 지역의 특성에 맞는 재배 양식 모델을 개발되었고, 벼 재배, 수산양식, 생태환경 보호 등 관련 기술을 배합한 혁신을 추진하여 ‘하나의 물로 양쪽 이용, 하나의 밭으로 2배 수확’의 목표를 실현하였음
또한, 허페이 시는 ‘허페이 새우’라는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였으며, 정부 지원을 통해 새우-벼 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임
새우-벼 종합 양식을 통해 생산된 새우를 지역 특산품으로 인증하고, 브랜드로 구축하였으며, ‘위쯔다오(渔知稻)’, ‘파싱밍장(爬行名将)’ 등 새우-벼 상표와 ‘10대 새우왕’ 가재상표 등 70여개를 등록했고, 이중 성급 이상 상표는 6개 이상임
중국 정부는 2018년에 허페이시에 천만 위안의 자금을 지원하였으며, 새우-벼 산업의 표준화 시범 기지로 선언하고, 생태순환모델, 기술연구개발을 확대하여 새우-벼 산업의 발전을 촉진시키고자 하였음
출처 : http://www.fishfirst.cn/article-103209-1.html